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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뉴스] 검찰 "윤석열 보도 타이밍 고려"…뉴스타파 문자 공개 外
오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대선 개입 여론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뉴스타파 직원들이 주고받은 메시지를 법정에서 공개했습니다.
보도를 앞두고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겨냥한 발언을 주고받은 내용인데요.
김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신선식품 등을 저장하는 저온창고 시장은 요즘 임차인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워낙 지어진 곳도 많은 데다 경기까지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창고주가 오히려 돈을 주고 임차인을 구할 정도인데, 이 돈만 챙긴 뒤 계약을 파기하는 사례가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나경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요즘 날이 따뜻해져 나들이 가는 분들 많은데요.
나들이 철을 맞아 경찰이 고속도로 통행 차량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벌였습니다.
많이 마시지 않았으니 괜찮다는 둥 핑계도 가지가지였는데요.
야간 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김준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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